수선화님 (향린 박미리님)

[스크랩] 오월의 축복 속에

깜비깜비 2014. 5. 5. 22:12

 

 

 

 

 

 

 

 

 

    오월의 축복 속에 / 향린 박미리

    곡마다

    푸른 물 번지는 희망의 오월

    간엔

    연등 꽃 피어 향기롭구나

    어느 님의 축원인지

    자비의 미소로다

    여래상 드신 불전 앞에

    와불이된 중생이여

    왕복길 한 번뿐인 인생

    더 바랄 것 무엇 있으랴

    월의 축복 속에

    오늘도 잘 살았다 칭찬하며

    래의 본성

    성선설 찾아 죄없이 살다 가세

     


 

 

 

 

 

 

 

오월의 축복 속에 / 향린 박미리

 

 

 

마다

푸른 물 번지는 희망의 오월

 

간엔

연등 꽃 피어 향기롭구나

 

느 님의 축원인지

자비의 미소로다

 

래상 드신 불전 앞에

와불이된 중생이여

 

복길 한 번뿐인 인생

더 바랄 것 무엇 있으랴

 

월의 축복 속에

오늘도 잘 살았다 칭찬하며

 

래의 본성

성선설 찾아 죄없이 살다 가세

 

 

 

 

 

 

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수선화2006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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