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 8

노래하는 김희갑 - 울며 헤어진 부산항

김희갑 / 울며 헤진 부산항                                                         作詞 조명암 / 改詞 추미림 / 作曲 박시춘 1.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며난간 머리 흘러 온 달빛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드라더구나 정 들인 사람끼리음~~  음~~  2. 달빛 아랜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이별만은 무정트라 이별만은 야속트라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사람끼리~~                           김희갑 (희극 배우)  김희갑(1923년 ~ 1993년)은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였다. 1923년 함경남도 장진에서 태어났다.  〈자유부인〉·〈와룡선생 상경기〉·〈오색무지개〉·〈오부자〉·〈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등 750여 편..

옛노래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