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비깜비(바보를 위한 노래)

A형은 이런 사람 1.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은 양같은 사람 이죠. 모임이나 면접 처음 접하는 장소와 상황에서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에요. 누군가 말을걸며 다가오면 마음과는 달리 실없는 웃음으로 대답을 하죠. 2. 하지만 친해지면 누구보다도 최고인 친구가 되죠. A형의 전형적..

부위(1)에 점이 있는 얼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순수하며 욕심이 없어요. 그러나 무엇이든 한번 결심을 하면 끝까지 매달려 꼭 해내고야 마는 프로 기질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사람이어서 자신이 계획한 일을 대부분 성..

출처 : 추억의 팝송/가요글쓴이 : 토끼풀꽃 원글보기메모 :

요즈음 특히 우리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다른 아이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되고, 역으로 당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비교는 그 자체를 건전하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나보다 더 잘하고, 나보다 더 뛰어나고, 나보다 더 잘생겼고 하는 이런 여러가지의 현상을 보아오..

출처 : 중년의 아름다운 동행~우소인글쓴이 : 깜장고무신 원글보기메모 :

bbv797 20:23|twitter @snsresearch @ohryuken 저런 딸하나 있음 좋겠네요 아들만 둘이라서요 애들이너무 이쁘네요 snsresearch 20:23|twitter RT @ohryuken: '미안해, 고마워' 에피소드3 [내동생] http://t.co/kPY0cvEZ Retweeted bybbv797 Comm_Love 20:30|twitter 감성이 지성보다 강하다는데 난 동의한다. 감성의 소통이 먼저이고, 지성은 나중..

먼저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의 가사를 생각하였습니다. 고인이 된 김광석의 노래입니다. 최근에는 성시경 가수가 불렀었고, 나는 가수다에서 인순이 님이 이 곡으로 열창을 하신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아래 가사처럼 저도 한 번 따라 불러 보았습니다.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

우리나라는 유교적인 전통이 깊게 뿌리 박혀 있으며, 유교가 아니더라도 조상의 은덕을 기리기 위하여 일년중에도 다수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인중에서 개신교를 믿으시는 분은 제사의 전통을 부인할 수 도 있지만, 예외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추석이나 설날같은 명절에는 차례를 지..

bbv797 20:02|twitter @Com공감합니다 Comm_Love 20:02|twitter 말할 때 기억의존도가 높은 사람과는 대화가 어렵다. '내 기억엔 아닌데'... 기억은 지나온 날의 필름이기에 부분적으로 유실되고 자체 편집되기도 합니다. 추억의 느낌마저 시간 속에 변화되기도 하니까요. 기억은 지금 추억하고픈 그때의 편집된 영상..

JINSUK_85 19:11|twitter " @sooksyoo: #hanjin 혹시나 아직까지 못보신 분들 꼭~~ 보세요 RT @skkim47: [KBS 2 추적 60분] 희망버스와 김진숙, 그리고 한진중공업 사태 http://t.co/vzs3GXj <-- @aram86 Retweeted bybbv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