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바닷가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달빛은 모래위에 가득하고 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 어깨 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 그것은 소리없는 사랑의 노래 옛 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 아 기나긴 길 혼자 걸으며 무척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 아 소리 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 당신은 흐느끼며 뒤 돌아 봤지 철 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옛 일을 생각하며 혼자 웃는다 송창식 2021.03.13
I Wanna Love You Forever -Jessica Simpson You set my soul at ease Chased darkness out of view left your desperate spell on me Say you feel it too I know you do I've got so much more to give This can't die, I yearn to live Pour yourself all over me And I'll cherish every drop here on my knees 당신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어둠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몰아내어 주었죠 내가 도저히.. 추억의 그 시절 (팝송)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