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세다보면 내 나이 되고
내 나이 열 아홉살 꿈에 젖어요
누군가 누구인가 말을 하고픈
그 사람 그 얼굴이 생각이 나요
사랑은 정녕 어디서
나의 가슴에 올까요
사랑은 정녕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하나 둘 세다보면 내 나이 되고
내 나이 열아홉살 꿈에 젖어요
꿈속에 그려보던 그 얼굴 얼굴
어디서 나를 볼까 두근거려요
사랑은 정녕 어디서
나의 가슴에 올까요
사랑은 정녕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하나 둘 세다보면 내 나이 되고
내 나이 열아홉살 꿈에 젖어요
꿈속에 그려보던 그 얼굴 얼굴
어디서 나를 볼까 두근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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