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초우 -패티김

깜비깜비 2020. 4. 21. 12:06

패티 김 ~ 초우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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