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흐르고 있는 동심초 가곡은 시인 金 億이 우리말로 옮긴것입니다.. 뭇사람들이 춘망사는 몰라도 동심초 가곡은 알고 있으니 속된 말로 "오리지널은 몰라도 짝퉁(표현이 과격한가? ㅎ)은 알고 있는 셈입니다.. ㅎ
전래의 설인 구정입니다.. 온가족이 모두 모여 새해를 맞아 한해도 무탈히 보내자는 덕담속에서 가족의 귀중함을 아로 새기는 설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입석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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