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절, 자기는 'OO동 장동건'이라고 자칭하고 다녀
주변사람들이 '당신은 장사익과 윤대녕을 적당히 조합한 얼굴이오.'라고 일갈(?)한 적이 있다는.
장사익이 부릅니다. 님은 먼곳에~~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 볼리비아다이어리`s 서재
글쓴이 : 일디타 원글보기
메모 :
'국내 노래 ( 영상 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아의 이야기 ... (0) | 2010.11.21 |
---|---|
[스크랩]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0) | 2010.11.21 |
[스크랩] 최헌 - 오동잎 [1975] (0) | 2010.11.21 |
[스크랩] Re:장미화 - 안녕하세요 (0) | 2010.11.21 |
[스크랩] 계은숙 - 기다리는 여심 (0) | 201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