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잠이 들어요 꿈은 밤을 잊어요 멀리 종소리 들려오네 행복한 아침이 밝아 일어나서 창을 활짝 열면 저 하늘에 하얀 꿈이 서려 손짓하여 주는데 황홀한 햇빛이 서린 내 마음은 참을 수가 없네 그리운 님 나를 찾아오는 아침이기 때문에 마음 곱게 다듬어 꿈의 수를 놓아요 밤이 남겨둔 안개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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