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젊은 여교사가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퇴근하던 교장은 차를 세우고 여교사를 차에 태웠다.
차안에서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이 망설이자 다시 한 번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이번에는 답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제트."
고개를 갸우뚱하던 교장. "그럼, 막낸가?"
- 인터넷 유머 - |
출처 : 추억의 팝송/가요
글쓴이 : 질레꽂 원글보기
메모 :
'재미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당신은~ (0) | 2011.12.31 |
---|---|
[스크랩] 송년회 많이들 하죠? 회식자리 화상들.. ㅎㅎ (0) | 2011.12.18 |
[스크랩] 2011년 망언 베스트 5 공개, 1위의 영광은 누구에게? (0) | 2011.12.12 |
[스크랩] tv조선의 뻔뻔한 뉴스 (0) | 2011.12.12 |
[스크랩] 이거 맛있나요? (0) | 201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