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은 70년대 중반의 자료들입니다.
당시 브라운관과 은막을 넘나들며 서민들의 고달픔을 웃움과 희망으로 달래 주던 분들입니다.
 임예진씨   고은아씨  김미경씨  김인순씨   김창숙씨  라훈아/남진씨  노주현씨  문정희씨  박혜숙씨  방희씨  서승희/유지인씨  안옥희씨  안인숙씨   정소녀씨  윤미라씨  윤정희씨  윤초희씨  이덕화씨  이영옥씨   이효춘씨   정윤희씨  최미나씨  한혜숙씨  허진씨 위 분들 중에는 아직도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며 늘 우리들게 즐거움을 주고있지요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순박하고 청순한 모습이 엿보입니다
현재10편째 올렸으며 앞으로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위 분들에 대해 추가 정보를 뎃글로 달아주시면 최종 마무리 할때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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