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호수에 잠긴달 / 세부엉이
깜비깜비
2020. 4. 8. 12:17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맘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