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윤봉길 의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1개의 유언과 2개의 유서
깜비깜비
2012. 1. 21. 16:54
사형집행직전 일본 순사가 묻자 ..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는가?"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 하등 말할 바 없다."
조국에 있는 동포들에게 남긴 유서 ..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남겨진 두 자식에게
너희도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 의 빈 무덤 앞에 한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를 동서양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자가 있고
서양으로 불란서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에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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