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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란]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우리는 연리지 같은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읽어야 합니다.
하나가 아프면 다른 하나도 아픔니다
하나가 즐거우면 다른 하나도 같이 즐거워 합니다
몸은 두개이나 뿌리가 엉켜져서
한몸이 되어버린 나무들을 보면서
우리에 인간사도 언제나 이처럼
되돌아 보게함 을 일깨워 줍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선물 하지만
우린 늘 감사함을 져버리고 역행을 합니다.
작은 식물 하나래도 소중하게 다루듯이
맑은 기운으로 좋은것을 나눠 줄줄아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보고자
유난히 맑은 햇살을 받아드려
따뜻한 하루로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나항상 그대들을 마음깊이 사랑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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